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수)에서 운영하는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이 초등학생들의 독서활동 증진 및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우리 역사 탐험대’라는 주제로 2019년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독서교실은 8월 6일(화)부터 9일(토)까지 오후 1시부터 2시간씩,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나흘간 ‘역사 속 인물, 사건, 지역’이란 테마로 선정도서를 각 차시별로 읽고 과거를 통해 현재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주된 내용으로는 역사 속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노력한 한국을 빛낸 위인들, 민족의 재통일을 이룩한 고려의 성립 과정, 분단국가에서 변화하는 남북관계와 올바른 통일의 모습, 그리고 역사 속 변화된 서울의 모습과 역사 유적지 등을 학습한다. 도서, 신문,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위인소개 카드 만들기, 인터뷰, 통일 뉴스 등 관련 독후활동을 한다. 기간 내 독서기록장을 작성해 주도적 독서 체험 및 창의적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며 3일 이상 참가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도서관 방문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어린이실(☎02-961-201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관계자는 “관내 어린이들이 여름독서교실에 참여하여 역사적 사고력과 비판력을 기르며 통일에 대해서도 관심 갖기를 바란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