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성이 공존하는 열린 문화 사회 속의 글로벌 마인드 키우기
▸ 이주민과 내국인의 상호 이해와 존중, 문화적 다양성 이해 위한 프로그램 진행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이 운영하고 있는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이하 ‘답십리도서관’)은 11월 22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일요일 10시에 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관내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다문화 동화교실‘책으로 만나는 열린 세상’을 운영중에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2020 도서관 다문화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다양성이 공존하는 열린 문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답십리도서관은 개관 당시부터 다문화 특성화 서가를 운영하였으며 다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였다. 이번에 진행되는 다문화 동화교실 ‘책으로 만나는 열린 세상’은 책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 차별에 대해 알아보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하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답십리도서관은 동대문구다문화지원센터와 협력하여 결혼 이주 여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엄마나라 동화교실도 진행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도서관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의 문화와 다양성에 대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사회 편견을 완화하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 문화를 형성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의】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http://www.l4d.or.kr 02)982-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