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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범죄예방을 위한 음성인식 비상벨 시범 운영
  • 번호
  • 653
  • 작성일
  • 2021.4.13
  • 첨부파일


<배봉공영주차장 음성인식 비상벨>


▸ 위급 상황 시 '살려주세요' 소리에도 즉시 반응하여 작동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에서 운영하는 배봉공영주차장은

지역주민의 안전 및 범죄 예방을 위해 주차장 기둥, 계단에 음성인식 비상벨

20기를 설치해 4월 5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음성인식 비상벨은 기존 일반 비상벨과 달리 ‘살려 주세요’, ‘사람 살려’ 등

위급한 목소리에 즉시 반응하여 112종합상황실로 음성통화가 연결되고,

해당 위치가 경찰에게 바로 전달되어 출동할 수 있는 비상벨이다.

 

 특히, 감금 · 폭행 등 신체가 자유롭지 못한 범죄 상황에서 비상벨을 찾지

않고 목소리만으로 범죄 상황을 대처할 수 있어 범죄로부터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공단 관계자는 “최근 묻지마 살인, 데이트 폭력 등 사회 범죄가 증가하는

가운데, 음성인식 비상벨 시범운영으로 주차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범죄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안전한 주차장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