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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중인 당신, 휘경어린이도서관이 쉼표가 되어 드릴게요!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이 운영하는 휘경어린이도서관은 제57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13일(화)부터 4월 30일(금)까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주간」 행사는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여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국도서관협회 회원 도서관들이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의
공식주제는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으로, 휘경어린이도서관
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블루를 느끼는 주민들이 책과 문화행사를 통해
일상에 작은 쉼표를 느끼며 코로나블루를 극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도서관 주간」 행사는 4월 13일(화)부터 4월 18일(일)까지 도서관 방문 대출 시 도서관
이용 연체기록을 지워주는 <연체해방데이>를 시작으로 도서관 주간 행사 표어인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의 의미를 담아 도서관 1,2층에 마련된 포토존
에서 책을 읽는 사진을 찍은 후, 도서관 블로그에 사진과 함께 한 줄 서평을 올리는
<도서관 찍고, 쉼표 찍고> 행사를 진행한다. 업로드는 150명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8일까지 올린 작품은 20일까지 휘경어린이도서관에 전시되어 투표가 진행된다.
선정된 작품은 연체해방 쿠폰, 2배 대출 이용권 등 소정의 혜택이 주어진다.
4월 27일(화)부터 30일(금)까지는 비대면 플랫폼(ZOOM)을 통한 <어린이 인문학 특강>
이 진행된다. 청소년어린이책작가회 이사 이기범 선생님과, 어린이청소년 동화작가 정유선
선생님이 진행하는 이번 특강의 주제는 “방정환 선생님과 어린이 잡지 이야기”로,
어린이날의 유래 및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문화운동가 방정환 선생님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어린이 잡지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신청은 4월 9일(금)부터 휘경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l4d.or.kr/hgc/index.do)
에서 가능하며, 접수인원은 선착순 10명으로 운영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휘경어린이도서관(☎02-2248-1959)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구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잠시나마 구민들에게 일상의 쉼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