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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식정보 취약계층 지원체계 구축
▸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 운영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에서 운영하는 정보화도서관이 2021년
서울시 도서관정책지원 공모사업인 「지식정보취약계층 지원센터」에 선정되어
25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지식정보취약계층 지원센터」란 신체 · 문화 · 사회 · 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도서관으로, 정보화도서관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촉각도서 제작·기증>, 노인을 위한 <치매관련 도서 특화서가>
운영,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정보화 교육>, 다문화가정을 위한 <손뜨개 프로그램>
등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노력을 바탕으로 「지식정보취약계층 지원센터」
에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관내 장애인, 노인,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을
넘어 저소득층 등 보다 다양한 지식정보취약계층의 의견을 듣고, 요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지식정보취약계층 지원센터」 운영은 오는 5월 지역 민 · 관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역의 지식정보취약계층에 대한 계층별 정보요구 조사 · 연구를
시작으로 계층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연내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지역 내 구립도서관 및 취약계층 유관기관과 긴밀한 업무협조
를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할 예정으로 운영의 가시적 효과가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주변을 살펴보면 신체 · 경제 등 다양한 이유로 문화를
향유하지 못하는 구민들이 많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모든 구민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우리 도서관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문 의 】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https://www.l4d.or.kr/info ☎02)961-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