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에서 운영하는 정보화도서관은
구민이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서관을 이용 할 수
있도록 『도서관 감염병 위기대응 매뉴얼』을 제작 · 공유했다고 밝혔다.
『도서관 감염병 위기대응 매뉴얼』은 체계적인 도서관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위기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매뉴얼로 정부의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기초로
제작되었다.
매뉴얼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도서관의 대응 절차와 조치 사항 등이
안내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 △감염병 유행 시 위험도 분류체계에 맞는
단계별 운영기준 △도서관 제한 운영 시 운영방안 △방역관리자 지정 및
대응계획 수립 △감염병 유행 시 도서관 준비사항 △감염병 관련 정부 시책
및 지침 등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특히, 도서관 휴관 기간에도 구민이 도서관 서비스를 통해 문화를 향유하고
운영재개 시 도서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비대면 예약대출제 운영
△온라인 서비스 확대 △장서점검 및 환경정비 △시설 방역활동 강화 등
도서관 휴관 시 업무와 역할에 대해 명시하여 휴관기간에도 지속 가능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정보화도서관은 관내에 있는 다른 도서관들과 해당 매뉴얼을 공유하여
도서관별 특성에 맞춰 적극 참고 ·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제작된
매뉴얼이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 매뉴얼
활용 교육도 진행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해당 매뉴얼을 적극 활용해 감염병 위기상황 속에서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안전한 도서관 운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문 의 】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https://www.l4d.or.kr/info ☎02)961-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