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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딩과 메이킹으로 읽는 생생한 동화 속 이야기
▸ 그림책 · 소프트웨어 융합형 코딩교육으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보세요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에서 운영하는 답십리도서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코딩교육과 독서교육을 융합한 신개념 강좌인 『이야기가 있는 코딩』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그림책에 나오는 이야기와 관련된 작품을 만들고, 코딩작업을 통해 작품에 신호를 보내어 움직임을 구현하는 강좌다. 수업을 통해 어린이가 독서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고, 코딩에 대한 사고력과 창의력을 향상함으로써 독서역량과 빠르게 변하는 현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활용되는 그림책은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교육에 적합한 작품을 선정하였으며, 「엄마 자판기」, 「바나나껍질만 쓰면 괜찮아」, 「발레하는 할아버지」, 「진짜 투명인간」 총 4권이다. 참여 어린이는 사서와 함께 그림책을 읽은 후, 책 안의 내용을 중심으로 전문강사에게 코딩을 배우면서 ‘소형자판기 만들기’, ‘조이스틱 만들기’, ‘도안으로 오뚝이 만들기’, ‘불이 반짝이는 투명인간’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첫 수업은 7월 27일(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이며 29일(목) · 8월 3일(화) · 5일(목)까지 같은 시간에 4회 교육으로 진행된다. 접수 대상은 초등학교 3~4 학년으로 10명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접수방법은 7월 12일(월)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https://www.l4d.or.kr/dsn/index.do)에 참여할 어린이 아이디로 로그인하여 접수하면 된다.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도서관 지하2층 한울 · 다솔방에서 오프라인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ZOOM) 교육으로 변경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최근 초등학교 5~6학년 대상 코딩교육이 의무화된 만큼, 이번 강좌를 통해 어린이들이 미리 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접해볼 체험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 문 의 】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https://www.l4d.or.kr/dsn ☎02)982-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