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정현)에서 운영하는 이문체육문화센터(이하 센터)는 제47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하여 2011년 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 다독 어린이 선정, 무료 독서지도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다독 어린이’ 선정 기준은 지난 6개월간 센터 내 어린이도서관에서 가장 많은 책을 대출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5명을 선발하고, 이 어린이들은 도서관 후원단체인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친구들이 제공한 도서 2권씩을 선물 받는다.
‘무료 독서지도’ 행사로 열리는 ‘사서와 함께 하는 책놀이’는 도서관을 주제로 사서가 직접 책을 읽어주고 관련 독후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1~2학년인 도서관 회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받아 4월 19일(화) 센터 내 유아강의실에서 열린다.
김정현 이사장은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책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갖고 도서관을 찾길 바라며, 이 어린이들이 책 읽는 시민, 깨어있는 시민, 성찰하는 시민으로 성장하여 지역사회와 나라 발전을 주도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도서관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연중 일주일을 정해 각종 행사를 개최하는 기간으로 올해 공식주제는 ‘내 영혼의 러브마크, 도서관’이다.
【문의】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http://www.ddmgongdan.or.kr
이문체육문화센터 02)963-05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