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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 성황리 운영
  • 번호
  • 708
  • 작성일
  • 2021.11.18
  • 첨부파일
 



▸ 마스크 착용으로 언어 습득이 어려운 다문화아동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 독서진흥, 문화체험, 상호교류 등 다문화서비스 다각적 모색 지속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에서 운영하는 정보화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11월 5일(금)부터 다양한 다문화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이란 도서관에서 독서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지역의 다문화 가정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정보화도서관은 지난 2018년부터 4년 연속으로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공동체 형성 및 다문화 인식 제고를 위한 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다문화가정 무료 택배서비스를 비롯해 다문화인형극, 세계 그림책 읽기, 세계동요배우기, 전통매듭 메이커, 세계도서 표지 전시회 등 다채로운 다문화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가정에는 문화적 향유를, 지역 주민들에게는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주도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한 비대면(Zoom) 프로그램 ‘나도 발표왕!’이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11월 5일(금)부터 26일(금)까지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나도 발표왕!’은 논리적인 말하기와 올바른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오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발음이 점점 어눌해지고 자신 있게 말하기 어려워하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이다. 또한 11월 10일(수)부터 12월 2일(목)까지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그림책으로 자연스럽게 소통하면서 책 주제와 연계된 손뜨개 활동을 진행하는 대면 프로그램인 ‘그림책과 손뜨개’는 내국인과 이주민이 서로 간의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되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도서관은 올해 성공적인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의 경험을 토대로 보다 알차고 다양한 다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에도 다문화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문화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역공동체와 어우러지는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만들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교류와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사회공헌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문 의】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https://www.l4d.or.kr/info/ ☎02)960-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