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화도서관 ‧ 답십리도서관에 시공간 제약 없이 소통하는 미래형 도서관 개관
▸ 상상을 가상현실로 구현한 다양한 콘텐츠로 지역주민의 코로나블루 극복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이 일상화된 시대,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가상공간에서 사회 ‧ 문화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메타버스”가 최근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메타버스 세계는 현실을 바탕으로 하지만, 가상공간이라는 특성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할 수 없는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동대문구에서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가상세계에서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메타버스 도서관』을 동대문구 정보화도서관과 답십리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제페토” 앱을 통해 입장할 수 있는 메타버스 도서관에서는 한방, 마음건강 등 주제에 특화된 도서를 모아둔 테마서가와 추천도서 목록, 행사소식 등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과 동시에 미로찾기를 즐길 수 있는 게임존, 벚꽃길에서 즐기는 공원 레이싱 등 메타버스 도서관에서만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과 콘텐츠를 조성했다.
서경주 도서관운영팀장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메타버스 도서관』의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들이 주민들의 마음방역을 실현할 것이라 믿는다. 동대문구는 주민을 위한 무한한 상상력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문 의 】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https://www.dfmc.kr. ☎02-6929-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