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정현)은 2012. 8. 28(화)일자 국무회의 심의에 따라 국가생산성대상의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대상자로 확정되어 2012. 9. 5(수)일에 코엑스 신관3층오디토리움에서 지식경제부장관 표창(리더십 부문)을 수상하였다.

국가생산성대상은 매년 경영의 과학화, 시스템화를 통한 체계적인 기업경영과 혁신활동을 통하여 모범적인 생산성 향상을 이룩한 기업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정부시상제도로,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은 금년에 처음 도전하여 금년 6월 13일 현장심사에서 리더십, 전략,기획, 고객, 지식관리, 인적자원, 프로세스관리 등 총 6개 분야의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생산성본부 심사단의 평가를 받고 지식경제부의 추천을 통해 최종 국무회의 심의에서 확정된 것이다.

금년 시상식은 9월 5일(수)에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되었으며 삼성화재(주)등 9개 기관이 정부표창,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등 15개 기관이 장관표창을 수상하였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김정현이사장은 “우리공단이 금년 처음 국가생산성대상에 응모하여 장관표창을 수상한 것은 2011년 2월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조직의 미션·비전 및 전략체계를 갖추고 업무처리를 개선하여 프로그램의 질과 고객서비스를 향상하였기에 가능한 것이라 평가하며,

향후에도 체육 · 문화 · 복리 · 교육 분야에서 다양하고 질이 높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공단의 미션인 “구민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 추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하였다.

【문의】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http://www.dfm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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