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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큰 글자책 활용 프로그램 시범 운영사업』선정
  • 번호
  • 773
  • 작성일
  • 2022.8.30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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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 준비, 웰다잉(Well-Dying)’ 운영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에서 운영하는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큰 글자책 활용 프로그램 시범 운영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어르신을 위한 큰 글자책 독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큰 글자책 활용 프로그램 시범 운영사업』은 2022년부터 신규 시행되는 시범 사업으로, 전국 도서관 중 5개 관을 선정하여 큰 글자책을 활용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답십리도서관은 지역 어르신의 마음 건강을 위한 “아름다운 이별, 웰다잉”이라는 주제로 큰 글자책을 활용한 지역 어르신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15(목)부터 10월 20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15시부터 17시까지 총 6차시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철학·심리 분야 큰 글자책 독서 프로그램과 장례식 · 유언장 · 호스피스 등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지키며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내용을 다루는 ‘웰다잉’ 특강이 함께 진행된다.

 

 신청은 60세(63년생) 이상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9월 1일(목) 오전 9시부터 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 방문 및 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l4d.or.kr/dsn)를 통해 선착순 15명까지 접수를 받는다. 수업은 방역수칙 준수 하에 도서관 지하 2층 한울 · 다솔방에서 운영되며, 프로그램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982-1959)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동대문구 지역 특성 및 60세 이상 이용자의 독서 성향을 빅데이터로 분석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100세 시대 노년기 마음 건강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문 의 】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https://www.l4d.or.kr/dsn ☎02)982-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