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인택환)에서 운영하는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관장 송민선)은 지역사회 청소년기관과 협업을 통한 청소년의 독서문화 진흥을 이루고자 4월 18일(화)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센터장 박지성)과 청소년센터 사무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지식 정보 공유 ▲청소년 대상 공모 사업 및 특화 서비스 관련 운영 협조 ▲청소년 대상 행사 및 프로그램 상호 홍보 협조 등이다.
도서관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지난 2월 선정된 ‘2023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청소년’ 공모사업과 연계하여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등 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글로 표현하는 ‘도서관과 함께 사회 읽기’ ▲도서관 이용방법 및 정보활용 교육을 진행하는 ‘도서관 활용 수업’ ▲동대문 독립서점에 방문하는 ‘문화체험활동’ 등 총 10회에 걸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도서관 빅데이터와 유관기관 추천도서로 구성된 청소년 특화서가인 ‘북루틴(teen)’을 활용해 진로· 입시 · 논술 등 청소년 관심 소재를 주제로 북큐레이션을 진행하여 해당도서를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에 순회문고로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해 특화 서비스를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앞으로도 힘쓸 것이다.”라고 밝혔다.
【 문 의 】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https://www.l4d.or.kr/dsn ☎02)982-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