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인택환)에서 운영하는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4년 지혜학교 사업에 선정되어, 양질의 무료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혜학교 사업은 인문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로 삶의 지혜를 체득할 수 있는 대학 교양 수준의 심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에서는 ‘초단편소설 쓰기와 창작의 지혜’라는 주제로 김태라 강사(경기대학교 및 인덕대학교 강사, 소설가)와 함께 초단편소설을 읽고 분석하며 소설을 보는 안목을 기르고, 소설 작법 습득을 통해 초단편소설을 창작하고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11일(화)부터 8월 27일(화)까지 총 12차시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창작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 방법은 누리집(https://www.l4d.or.kr/info)을 통해 6월 1일(토) 9시부터 접수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2-960-1959)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지혜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이 인문학의 가치를 체감하고 삶의 깊이를 더해갈 수 있도록 문학을 매개로 삶의 다양한 가치와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이해하는 깊이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며,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적 대화와 교류의 중심지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 문 의 】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https://www.l4d.or.kr/info/ ☎ 02)960-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