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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에게 바란다

지역주민을 배려하지 않는 주차요금 부과 정책
  • 번호
  • 1027
  • 작성일
  • 2021.10.19
동대문구 2년째 거주중인 주민입니다.

금일 15:00경 주차요금 부과 관련해서 건의합니다.

동대문구 거주하면서 느낀점은 주차공간 굉장히 부족하고, 공용주차장도 적은게 현실입니다. 
그러다보니 무단주차는 어렵고 구획된 비어있는 공간에 차를 대고 골목상권을 이용해왔는데 
오늘 지인과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오니 주차요금이 부과되어 있더라구요.

전화문의를 하니 '모두의 주차장'이라는 처음들어보는 플랫폼을 설치하라고 하던데 구나 시에서 운영하는 플랫폼도 아니고,  사전 안내도 없이 일단 요금부과하고 어플 설치하라고 안내하는 것은 정말 지역주민들을 배려하는 정책인가요?

새로운 제도를 시행할거면, 그 흔한 현수막 또는 안내표지라도 하나 부착해서 사전 안내 해야하지 않나요? 개별사업자가 운영하는 '모두의 주차장' 시스템 솔직히 누가 알까요? 시설관리공단 임직원 가족들도 알까요? 저도 많은 플랫폼을 이용하는 세대지만 처음들어봅니다. 

불법을 자행하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사전에 충분한 안내를 위한 노력은 했는지요? 골목상권 부족한 공간에 그나마 타지인도 아니고 지역주민으로 이용할수밖에 없었던 곳을 별도 안내도 없이 '일단 요금부과하고 어플 이용하세요.'라는 것은 정말 지역주민을 배려하는 건가요? 아니면 단순히 세금부과하고 실적쌓기용인가요?

타 구청에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일시적으로 가게앞 주차도 허용하는 등 여러가지 주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는데 시설관리공단은 단순히 사전 안내없이 이런 시스템 도입하고 주차요금만 부담주시나요?

아래글 보면 저같은 피해자가 많은 것 같은데 해당 시스템(모두의주차)사전 충분한 안내 등 반드시 개선해주시고 피드백 바랍니다.

조치 후 연락바랍니다. 제대로 개선해주시지 않으면 서울시 등 상위 기관에 시정요구하겠습니다.

답변

안녕하십니까?
남○○님께서 공단 인터넷 민원을 통해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유선으로 답변드렸듯이 추후 거주자우선주차구역 시설 개선 시 모두의주차장 안내문 설치 및 유관 기관 협조를 통해 주차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남 ○ ○님의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주차사업팀장 유광선과 담당자 이한중(☎02-6929-0560)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