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에 감사합니다.
청량리역을 이용한 사람으로서 불쾌감을 이루 말할수 없네요
청량리역도 동대문구인가요?
청량리역 앞은 철도 위에 공간인데  고가 도로인가요?
거주자우선 주차는 주택가 이면도로에 설치한다고 하는데
여기가 주택가 인가요? 분명 청량리역 입구가 분명하고 
철도 위에 설치된 고가형태의 도로(?) 인데요
법 설명좀 부탁합니다. 서울시법인지 동대문구 법인지
동대문구에 안살아봐서 궁금합니다. 
그리고 최초 발견시부터 4시간 요금을 부여한다는건
부당하잖아요. 그때부터 최소 몇시간도 아니고 단속은 4시간에 
한번씩 하는건가요?
그리고 이런 민원이 있으면 공단에서 고지 의무가 있을텐데 
모든 청량리역 이용하는 사람이 알수 있도록 상세한 안내
알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청량리 역을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해당 역사에 대한 불만으로
번질수도 있고 암튼 청량리 역측에서는 어떤 반응인지도 궁금합니다. 
해소의 답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