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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에게 바란다

배봉산 물놀이장을 다녀와서..
  • 번호
  • 1101
  • 작성일
  • 2022.07.18
  •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구청 내 여러 관계자분들께서 잘 준비를 해주신 덕분에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우선, 50분 물놀이/10분 휴식으로 아이들이 체계적으로 이용을 할 수 있었고, 곳곳에 안전요원 분들이 계셔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 바닥에 인조잔디도 깔려있어서 발바닥도 아프지 않았고, 간이 테이블과 의자도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곳곳에 쓰레기통이 준비되어 있어서 깨끗하게 뒤처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저희가 이용한 토요일에는 많은 소나기가 내렸는데, 음식코너가 준비되었던 무대 위 천장 곳곳에서 물이 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조속히 수리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수영장과 수영장 사이를 넘어다니려고 하는 아이들을 제지하기 위해서 안전요원분들이 호루라기를 불어서 알려주었지만, 극도로 흥분된 아이들에게 들리지 않았습니다. 확성기나 다른 장비를 이용하여 즉각적으로 아이들에게 알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음식들이 너무 비쌌습니다..물론 물가가 많이 오르긴했지만, 캔커피 한개에 3천원은 말이 안되는 폭리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의 음식(과자나 빵, 과일, 개인 물) 반입이라도 허가를 해주시면, 본인의 음식을 먹을 사람은 먹고, 떡볶이라던지 떡꼬치 등 그곳에서 판매하는 음식을 사먹을 사람은 사먹을 수 있도록 선택의 여지를 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얌심을 속이고 몰래 음식을 싸오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개선 사항이 이루어져서 남은 기간동안 아이들과 즐거운 여름 보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안녕하십니까?
안
○○님께서 공단 인터넷 민원을 통해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코로나19 감염병의 장기화로 3년만에 어린이와 주민들을 위한 물놀이 시설을 운영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
○○님께서 의견주신 무대 위 물 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 업체를 통해 수리에 필요한 장비(고소작업차 등)가 필요한 관계로 바로 조치가
어려워 캐노피 천막을
설치하여 조치하였습니다.

아울러 매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음식물 가격에 대해서는 품목별 판매금액을 검토하여 합리적인 요금 책정이 되도록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적인 답변이나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실 경우 체육관팀 팀장 조일현(☎02-6929- 0956)과 담당자 김영철(☎02-6929-0957)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