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9시 50에 종료되는 자유수영 마지막 타임을 이용할 시
종료 후 샤워 환복 등 시간이 걸리는데 
10시가 되면 관리자가
'이용시간 끝났습니다. 나가주세요.'
이러고 있는데 어른들한테는 직접 말하지 않고 청소년 이용자들한테 말하면서 다른 사람도 눈치 보이게 하는데
상당히 불쾌합니다. 
관리자의 퇴근시간과 연결된 문제지만 이용자들이 쫓기듯 나가야 하는 분위기를 
조장하는 것은 옳지 않아 보입니다. 
10:10분까지 이용시간을 명시한다든지, 관리자의 근무시간도 10분 늦게 시작해서 10:10분에 끝내던지
방안을 마련해주실 바랍니다. 
왜 수영종료 후 자기 정비를 해서 퇴실하기에 10분은 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