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인은 이번 4월 달부터 구민체육센터에서 헬스를 등록하고 이용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오늘까지 약 3주간 구민체육센터에서 헬스를 하고  지하2층에 탈의실에서  샤워를 하려는데 매번 화장실 변기까지
가서 화장지를 가저오는 것이 매우 불결하고, 번거롭기도 하여 환경 담당 직원 김두만, 김재욱씨에게 화장지 비취를
부탁하였으나 그냥 변기에 있는 것 쓰라는 답변을 들었고 이에 데스크 직원 김담비, 송승아씨에게도 다시 화장지 비튀
를 이야기 하였으나 해당 장소를 확인하지도 않고 화장지 놓을 자리가 없다는 어이없는 변명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3주간 본인 민원에 대한 어떠한 시정도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오늘은  민원을 제기 하고자 김담비, 송승아씨에게
 담당 직원의 성명, 부서 연락처 들을 물어보았으나 개인정보라는 황당한 이유로 가르쳐 주자 않아 그간의 무성의한 민원
처리에 대해 컴플레인을 제기하자 대화로 풀 생각은 없이 경찰을 부르겠다는 고압적이고 무성의한 태도에 , 결국  경찰은  
부를 상황도 아닌데 경찰은 의미없이 출동하였다 가는,  쓸데 없는 공권력 낭비, 그리고 회원 민원에 대해 어떠한 해결 의지
조차 없은 직원들의  태도로 오늘로써 구민체육센터등록을 취소하고 다시는 가지 않을 생각입니다.

허나 이와 같은 직원들의 업무태도는 반드시 시정해야 할 것 같아 몇 자 적습니다.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