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2일 오전 9~11시 중랑천테니스장 1코트를 예약한 사람입니다.
9시에 저희가 코트를 예약하였으니 기존에 있던 시람들에게 나가달라고 하였습니다
근데 사람이 하나,둘 테니스장 으로 들어오길래 밖으로 나가달라하니 본인들은 기존에 계속 치던 사람들이다
원래 우리가 치던시간인데 하며 나가지 않고 벤치에 앉아서 회원들이 계속 오고 있으니 나가지는 못하겠고 어떻게 된건지 알아보겠다고
정중히 나가달라했음에도 본인들 개의치 말라며 치라고 신경쓰지 말라고 본인들이 원래 여기 치던사람들이라고 본인들 얘기만 합니다.
신경쓰여서 나가달라 하니 몇몇 분들은 그냥 치면 되지 뭐가 신경 쓰이냐고 예민하게 굴지 말라고 도리어 본인들이 목소리를 높이더라구요. 축구장, 야구장, 농구장, 타구 테니스장등 대여를 하는 체육시설에 예약자가 자리를 비켜달라 하는데 밖으로 안나가는곳은 이곳이 처음이였습니다. 더이상 못들어오게 저희가 안에서 문을 잠그니 들어와서 안나가던 사람이 그 문을 열고 본인들 회원을 맞이하더라고요.
이분들 어디 소속입니까?? 동대문구와 오전에 장기대여 계약을 맺은걸로 보입니다. 본인들 말이 기존시간에 치던 사람들이다, 원래 치던 시간이다라고 하는거 보면요. 이 사람들 동대문구 테니스협회 회원들이라고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이분들 행태가 정상적인 행태인가요??? 정상적인 예약시스템보다 협회라는 사람들이 위에 있는 겁니까??
반대로 이분들이 테니스 치고 있을때 제가 주변 사람들 데리고 가서 테니스장 안에 들어가 벤치옆에 서서 얘기하면 이 사람들은 가만히 테니스칠까요? 나가달라고 하겠죠. 그 어떤 생활체육 동호회에서도 보지못한 막무가내 행동에 화가나서 글을 남깁니다. 막무가내 행태에 경찰을 부를까도 생각을 했었습니다
구에서는 추후에 또 이런일이 없게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조치를 취하셨는지도 글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답변
안녕하십니까?
최○우님께서 공단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먼저 중랑천 테니스장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중랑천체육시설은 신정, 설 연휴, 추석 연휴는 휴관을 하고 있지만, 대체휴일은 정상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2024. 2. 12.(월)은 대체휴일로 누구나 사전 예약을 하신 분들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테니스장을 예약하지 않고 입장하려 했던 회원들은 동대문구테니스협회 회원들로 확인되었으며, 향후 이러한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주었습니다. 아울러 테니스장 이용에 불편사항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출입문 안팎에 연락처를 부착하였으니, 불편한 사항에 대해 연락을 주시면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적인 답변이나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실 경우 동대문구체육관 관장 이병무(☎02-2247-9613), 담당자 김영철(☎02-6929-0959)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사합니다.
【조치사항 : 연락처 안내문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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