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동대문 시설관리공단 담당자님.
저는 경남 합천군에 살고있는사람입니다. 

얼마전 10월 29일 서울 볼일이 있어 장안동 근처에 잠시 10분 정도 주차 한적이있으나, 갑자기 오늘 11월 20일 현재 귀 관리공단에서 온 메일로 불법주차요금 7200원 납부 통지를 받아 귀회사에 전화 상담했더니 제가 잠시 주차한 곳이 거주자 우선 주차장이란곳에 불법주차하여 주차요금이
부과되었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지방에 살던 사람이 갑자기 서울가서 그곳이 거주자 우선주차장인줄 몰랐을뿐만아니라, 무슨 10분정도 주차에
너무나 과도한 금액이라 실지도 놀랐습니다.
또한, 그당시 저는 스티카를 본적이 없습니다.
그도 그럴 듯이 잠시 식당에 친구에게 차키를 전해주고 왔기 때문에 무슨불법 스티카가 붙어 있었다고 하는데
실제로 저는 스티카를 본적이 없습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라 도움을 청합니다.


동대문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께.
조 성용 부장님께
재 이의신청합니다.
지방 사람이 서울가서 10분 주차하고 그곳이 거주자 우선주차장이라며 너무나 과도한 주차요금이 부과된바
다시 전화하여 Trying to make a deal 하려고, 깍으려고 했더니 안된다하고 스티카 징수원에게 전화하게 하겠다고 하고 전화도 해주지않고 .... 이건 너무 부당합니다.
다시한번 선처해주십시오.
민사소송이라도 하고싶은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