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모르고 있다가 건축물 대장을 출력하려다가 알게 된 사실, 자동차에 압류2건 되었다는 황당한 일을 알고 시설관리공단에 전화하여 확인한 결과 2014년인가 2015년에 동대문구청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주차비를 내지않았다고 전해듣고는 너무 황당해서 전화확인하니 시설관리공단에서는 문자를 보냈다고 하는데 나는 문자받은적이 없고 차량 앞에 고지를 했다고 하는데 고지는 보질못했고 집으로 고지를 보냈다고 하는데 받은적없으니 그것도 주차비1,000원, 주차비3,000원2건을 내지않아 연체가 되어 현재 2만원을 내라고 하니 정말 너무 하네요. 그럼 확인하지못하고 차를 열심히 오래타고 폐차할때 연체금이 어마어마하게 붙어서 내야하는 상황이 되는건지요. 정말 이렇게 세금을 착취하는건지 정말 너무합니다. 그당시 난 동대문구청 주택과에서 구청장 위촉직 활동가로 활동하고 있었고 아마 오후 4시 이후에 차를 주차하고 6시이후 차량이 나가게 되어 부서에서 2시간 무료 주차권을 받아 나갔고 주차요원부스에 사람이 없어 그냥 나가게 된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확인없이 부과만 하는건지....정말 이런식으로 얼마나 무고한 사람들에게 세금을 부과했는지 이렇게 일들을 하고 있는지 너무 하네요. 정말 이런식 일이 최선인가, 묻고 싶습니다.